npx react-doctor@latest 한 줄이면 상태 관리, 성능, 보안, 접근성을 0~100점으로 채점해준다. GitHub Star 11.7k, 빠른 릴리즈 사이클을 보이고 있다.
흥미로운 건 도구 자체보다 그게 암시하는 방향이다. ESLint 규칙 하나하나 고르던 시절에서, 이제는 감사 도구가 전체 코드베이스를 통째로 채점하는 시대가 됐다. 이 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건, 코드를 쓰는 주체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AI가 코드를 뽑아내면, 리뷰어도 자동화돼야 루프가 닫힌다.
oxlint 기반 병렬 분석으로 대형 코드베이스에서 3~4배 빠르다는 점도 실용적이고, Claude Code나 Cursor에 skill로 설치하면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 수정 루프를 돌릴 수 있다는 건 꽤 재밌는 그림이다. AI가 짜고, AI가 고치고, 사람은 최종 판단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