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 Workflow AX
팀의 반복 업무에 AI를 적용한 과정
승인된 업무 문맥 연결, 회사 제공 PR Review Agent의 8개 저장소 적용, 공통 작성 규칙과 사람의 검증 범위를 정리한 실무 사례입니다.
Problem
반복 작성과 검토 기준이 개인에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여러 저장소에서 PR 설명, 커밋 메시지, 작업 계획, 위키 초안과 QA 체크리스트를 매번 다시 작성했습니다. 접근성, BEM, SCSS 규칙처럼 반복해서 확인하는 리뷰 항목도 개인의 기억과 경험에 의존했습니다.
AI 도구를 각자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결과 형식과 참고 문맥도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도구를 배포하는 것보다, 어떤 문맥을 참고하고 어디까지 자동화하며 누가 최종 판단할지 공통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My Role
도구 개발과 도입·설정 범위를 구분했습니다
회사에서 제공한 PR Review Agent 자체를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이를 여러 저장소의 파이프라인에 적용하고, UI 파일 필터와 접근성·BEM·SCSS 검토 기준, 자동·수동 실행 방식을 실제 업무 흐름에 맞게 설정했습니다.
승인된 범위에서 이슈, 문서와 코드 저장소 문맥을 참고하도록 개발 환경을 연결하고, 반복 산출물의 공통 형식과 팀원이 따라 쓸 수 있는 사용 가이드도 정리했습니다.
Hypothesis
명확한 반복 작업만 AI에 맡기면 검토의 초점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컨벤션 확인과 초안 작성을 AI가 먼저 수행하면, 개발자는 설계와 영향 범위, 예외 케이스처럼 맥락이 필요한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AI 결과를 머지 조건이나 최종 문서로 바로 사용하지 않고 확인 항목과 초안으로 제한하면, 도입 속도와 품질 책임을 함께 유지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Architecture
문맥, 규칙, 실행과 사람의 검증을 분리했습니다
승인된 업무 문맥을 참고하는 계층, 팀의 UI 개발 규칙과 산출물 형식, 파이프라인에서 실행되는 리뷰 단계, 사람이 결과를 확인하는 최종 게이트로 흐름을 나눴습니다.
AI가 참고할 수 있는 범위와 공개 문서에 남기지 말아야 할 정보를 사용 기준에 포함하고, 자동 실행과 필요할 때만 수행하는 수동 실행을 저장소별로 구분했습니다.
Implementation
8개 저장소와 반복 산출물 흐름에 적용했습니다
회사 제공 PR Review Agent를 8개 저장소에 적용하고 SCSS·HTML 중심의 파일 필터, 접근성·BEM·SCSS 컨벤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과한 코멘트와 오탐은 규칙을 조정하는 근거로 기록했습니다.
PR 설명, 커밋 메시지, 작업 계획, 위키 초안과 QA 체크리스트는 같은 형식의 초안을 만들도록 규칙과 스킬을 정리했습니다. 여러 저장소에 흩어진 설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동기화하는 흐름도 구성했습니다.
Challenges
자동화 범위보다 운영 경계를 정하는 일이 더 중요했습니다
팀의 모든 판단 기준을 규칙으로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접근성과 네이밍처럼 기준이 명확한 항목부터 적용하고, 화면 설계와 변경 영향은 기존 코드 리뷰에서 별도로 확인했습니다.
업무 문맥을 연결할 때는 접근 범위와 기록 위치를 제한해야 했습니다. 편의를 위해 문맥을 넓히기보다 승인된 범위만 참고하고, 민감한 정보가 산출물에 남지 않도록 사용 기준을 함께 문서화했습니다.
Result
AI 활용을 개인 프롬프트에서 팀의 작업 흐름으로 옮겼습니다
개인마다 달랐던 반복 산출물의 형식과 리뷰 기준을 공통 규칙으로 정리했습니다. Agent 결과는 정답이 아니라 확인할 초안과 체크리스트로 제공하고, 최종 판단과 예외 검증은 사람이 맡도록 역할을 분리했습니다.
정량적인 리뷰 시간 단축 수치는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가능한 결과는 8개 저장소 적용, 재사용 가능한 규칙과 설정 흐름, 팀원이 따라 쓸 수 있는 가이드와 운영 기준입니다.
Limitations
공개할 수 있는 범위와 효과 측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회사 내부 코드와 실제 리뷰 결과, 업무 문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구의 세부 구현보다 제가 담당한 도입·설정·운영 기준과 Human-in-the-loop 설계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리뷰 품질과 오탐률을 장기적으로 수치화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생산성 향상을 단정하지 않고, 적용 범위와 운영 방식처럼 확인할 수 있는 사실만 기록했습니다.
Next Step
규칙별 효과와 오탐을 따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접근성, 네이밍, 중복 스타일처럼 규칙 유형별로 결과를 분리하고, 사람이 수용·수정·무시한 비율을 기록하면 다음 조정의 근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새 저장소에 적용할 때 같은 기준을 재사용하되, 기술 스택과 업무 흐름에 맞지 않는 규칙은 기본값에서 분리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다듬을 계획입니다.